사진갤러리/조류,동물
노랑할미새가 안절부절이다.
아니나 다를까?
둥지 근처에 있는 인간때문이다.
세월호에 자식을 희생당한 부모 마음이리라...
지체 없이 자리를 떠나 주었다.
2014.05.05 송악 강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