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은 Berchemia racomosa var. magna MAKINO.이다.
안면도의 길 옆 솔반에서 자라는 덩굴식물로서 비스듬히 엉키며 옆에서 자라는 나무에 기어 올라간다.
가지는 마치 먹물을 칠한 것처럼 검은 빛이 도는 녹색이며 털이 없다.
검은 열매는 맛이 달달하나,몸에 좋은지는 모른다.
무엇이던지 향과 맛을 보고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학명은 Berchemia racomosa var. magna MAKINO.이다.
안면도의 길 옆 솔반에서 자라는 덩굴식물로서 비스듬히 엉키며 옆에서 자라는 나무에 기어 올라간다.
가지는 마치 먹물을 칠한 것처럼 검은 빛이 도는 녹색이며 털이 없다.
검은 열매는 맛이 달달하나,몸에 좋은지는 모른다.
무엇이던지 향과 맛을 보고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