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곤충
헤엄치는 동안 배만 보이길래 등딱지가 몹시 궁금하다.
뜰채로 세마리 잡아 놓으니 제법 민첩하게 기어 다니고 뛰기까지 한다.
순간적으로 붕~하고 나르는 소리에 맨손으로 낚아 채는데
말벌에게 쏘인것 같은 느낌의 고통이 찾아 왔다.
수생곤충으로 절대 강자임에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