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9 안면도
한강발원지인 검룡소 깊은 산중에서 잠잘곳을 찾아 다니는 설정을 해보았다.
불빛을 찾아 하룻밤 잠잘곳을 청해본다.
혼자사는 몸 이라면서 재워줄 수 없다는 여인.
우여곡절끝에 잠자리를 얻고...
선잠이 든 사이 숫돌에 칼을 가는 소리....
.
.
.
여우가 생각 난다.
곧바로 안면도로 달려갔다.
털이 곱상한 여우콩을 만날수 있었다.
왼쪽콩잎은 여우콩잎 오른쪽은 돌콩잎
2015.0.29 안면도
한강발원지인 검룡소 깊은 산중에서 잠잘곳을 찾아 다니는 설정을 해보았다.
불빛을 찾아 하룻밤 잠잘곳을 청해본다.
혼자사는 몸 이라면서 재워줄 수 없다는 여인.
우여곡절끝에 잠자리를 얻고...
선잠이 든 사이 숫돌에 칼을 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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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생각 난다.
곧바로 안면도로 달려갔다.
털이 곱상한 여우콩을 만날수 있었다.
왼쪽콩잎은 여우콩잎 오른쪽은 돌콩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