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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홍만식(뜸부기) 2016. 3. 20. 18:40
























2016.03.20


꽃 잔치가 벌어진 그곳!

나는 일본군이 되어 꽃 위안부를 철저히 유린 하였다.

동물 중에서 가장 큰 발을 가진 인간이란 짐승이 아름다움을 추구 할 때 마다

발밑에서 꽃들이, 애처러운 위안부들이 스러져 갔다.


차량들이 뒤엉켜 임도가 복잡하다.

임도에 차량이 드나들지 못하도록 차단기를 채우는건 어떨까?

그렇지 않으면 서식지는 삼년안에 사라질것이 불보듯 명확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