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목본류
한없이 된 산비알을 헤매고 나서 만난 참골담초~
담당밑에 서서 어린 나의 간식거리가 되 주었던 그것과 다른것 같다.
바위틈새에서 빛을 쬐려고 안간이다.
모두 기어 다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