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적은 수분으로 생명을 이어가는 이끼속에서도
서로다른 종류의 식물이 서로 경쟁을 하면서 살아 갑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여간 고단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출처 : 배방초교34회
글쓴이 : 뜸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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