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야생화
60년대 산골소녀의 단발 머리를 연상케 하는 정감이 가는 꽃이다,
강원도 산골짜기 뻐꾸기가 뻐꾹~뻐꾹~
메아리치는 산 모퉁이에서 이녀석을 만났다.
요즘 보고싶어 하던 야생화를 많이 만나는 편이다.
모든일이 오늘처럼 잘 풀렸으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