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조류,동물
재두루미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검은목 두루미 이다.
어르헝강-토스탱노르국립공원을 달리다가 진객을 만났다.
두루미는 결코 나무에 앉지 못한단다
뒷발가락이 짧기 때문에 나무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긴 다리를 주어서 잘걷게 설걔해준 배려가 가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