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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란

홍만식(뜸부기) 2017. 5. 8. 09:22









 

 꽃이 아름다워서 다시 찾아간게 아니었다.

 알량한 사진솜씨를 좀더 아름답게 표현해 보자는 욕심 때문에 아이들이 몸살을 앓게 하는것은 아닌가?

 짓밟힌 꽃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