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달솜으로 가는도중에 어르헝강이 있다.
뗏목같은 부교에 차량과 사람을 싣고 도강하여 준댓가로15,000투그릭(한화 6,000원)을 받는다.
아버지와 아들이 온힘을 다해 건너준다.
참으로 좋은 직업이다.
아들과 늘 함께 지내며 살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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