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쉬레트의 유목민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아이들과 앉아있는 사람은 총각이다.
조카들과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간간이 쌍안경으로 소떼를 관찰한다.
올해에 좋은 혼처가 나와서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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