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목본류
어린시절 오디 덕분에 허기와 주전부리까지 해결해 주었던 고마운 나무이다.
잎은 누에가 먹고 비단을 내주고 열매는 우리들을 먹여 살렸다.
2014.06.08 송악 마곡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