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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을 걷다.

홍만식(뜸부기) 2019. 2. 26. 22:55









              몇년전 저 숲속을 함께 걸었던 사람들을 그려 본다.

          잠시 소원해져서 소식이 끊겼지만 오늘 설경을 만나고 보니 그립다.

          잘 해주지 못 한게 후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