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기관차가 지나가던 남원역
기차발길은 끊기고 꽃양귀비가 자리잡았다.
플랫트홈엔 낮술꾼들의 화려했던 젊은날들을 회상 하면서
술잔을 비우는 장소로 바뀌었고...
기관차에 용수를 공급하던 급수대가 이들의 추억거리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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