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잊혀져 가는것들...
2015.09.28 신창 오목리
참으로 오랫만에 보는 풍경이다.
병아리가 부화 되면 고양이,까치,족제비등 천적으로 부터 보호 하기 위하여
둥어리에 가두어 둔다.
요즘은 플라스틱 재료도 많을 텐데 지게 바수거리를 엎어 놓고 병아리를
기르는 모습이 참으로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