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같이 맑은물위에 잔교가 떠있다.
급경사진 산모퉁이를 끼고 잔교를 걷다가 바위벽에 붙은 식물을 보고자
밧줄을 당기면 부교가 산쪽으로 가까이 간다.
천연의 요새지를 연상케 하는 원시림 속으로 들어가 자연생태계를 탐사하는 코스로 제격이다.
올 여름 휴양지는 여기가 좋겠다.
이틀간 화천에 머물면서 많은것을 보고 느꼈다.
자연 그대로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지를 ...
수정같이 맑은물위에 잔교가 떠있다.
급경사진 산모퉁이를 끼고 잔교를 걷다가 바위벽에 붙은 식물을 보고자
밧줄을 당기면 부교가 산쪽으로 가까이 간다.
천연의 요새지를 연상케 하는 원시림 속으로 들어가 자연생태계를 탐사하는 코스로 제격이다.
올 여름 휴양지는 여기가 좋겠다.
이틀간 화천에 머물면서 많은것을 보고 느꼈다.
자연 그대로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