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대지에 누군가가 길을 내어 놓았다.
소통의 흔적들이다.
저 길을 통하여 혼담이 오고 갔을테이고...
물물교환이 이루어 졌을 터이다.
오늘은 동방의 예의지국 사람인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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