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자신을 알리기에 후보자들이 분주하다.
출마를 결정했으면 10년전부터 봉사활동내지 주민과 교류를 꾸준히 쌓왔으면 여유가 있으련만
짧은 시간에 본인을 알리고 상대방의 약점을 알리려는 모습이 내앞에서 암컷을 놓고 다투는
저 꿩의 모습과 같다.
그놈이 그놈 같다.
마치 총선에 출마한 사람들 처럼...
내가 참견 할 영역이 아니니 싸움 구경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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