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가지나무 꽃 2015.04.11 봉수산 '향기가 너무 진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길을 막았다'는 데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제로 향기가 좋다. 사진갤러리/목본류 2015.04.13
배롱나무 열남매를 낳으신 우리 어머니 뱃살 같다. 목백일홍, 또는 간지럼나무라 하여 손끝으로 표피를 만지면 간지럼을 타듯이 가지가 흔들렸던 기억이난다 사진갤러리/목본류 2014.12.06
갈참나무 참나무과 얘네들 집안도 복잡하다. 갈참나무,상수리나무,굴참나무,떡갈나무,신갈나무,졸참나무 종가시나무,구실잣밤나무 내년에는 꽃차례및 열매 그리고 잎의 동정을 담아야겠다. 사진갤러리/목본류 2014.11.12
서어나무 수피 색깔은 회색이고 혈관이 붉어져 나온것처럼 울퉁불퉁하다. 광덕산 이마당약수터 정자에서 정상쪽에 서있는 녀석이 서어나무이다. 2014.11.08 갑사 사진갤러리/목본류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