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헝강 다달솜으로 가는도중에 어르헝강이 있다. 뗏목같은 부교에 차량과 사람을 싣고 도강하여 준댓가로15,000투그릭(한화 6,000원)을 받는다. 아버지와 아들이 온힘을 다해 건너준다. 참으로 좋은 직업이다. 아들과 늘 함께 지내며 살고 있으니 말이다. 사진갤러리/여행 2018.08.18
징기스칸의 샘물 징기스칸 탄생후 목욕한 냉천이다. 몽골의 최고법전-징기스칸의 대자사크 제4조: 물과 재에 오줌을 눈 자는 사형에 처한다. 제14조 : 물에 직접 손을 담가서는 안된다.물을 쓸때에는 반듯이 그릇에 담아야 한다. 제15조 : 옷이 완전히 너덜너덜 해지기 전에 빨래를 해선 안된다... 여행전에 .. 사진갤러리/여행 2018.08.18
징키스칸의 대자사크 ( 징키스칸이 마셨던 샘물) 몽골의 최고법전-징키스칸의 대자사크 제 4 조 : 물과 재에 오줌을 눈 자는 사형에 처한다. 제 14 조 : 물에 직접 손을 담가서는 안된다. 물을 쓸 때에는 반듯이 그릇에 담아야 한다. 제 15 조 : 옷이 완전히 너덜너덜해지기 전에 빨래를 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쉽.. 사진갤러리/여행 2018.07.10
몽골 세번째 여행 올해가 세번째 몽골을 찾아온 해이다. 원주민과 같은 생활을 해보리라 다짐을 하고 왔다. 일회용을 철저히 배제하고 환경을 보존하며 징키스칸을 탐구 하리라~ 사진갤러리/여행 201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