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리의 봄 한번도 농산물 가격을 내 스스로 결정 해 본적이 없었다. 농심은 이해관계를 따지기 보다는 숙명으로 받아 드리는 경향이 많다. 훈장은 정녕 저 농민들이 받아야 마땅 하거들~ 사진갤러리/풍경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