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나의 이야기

대통령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친구이야기

홍만식(뜸부기) 2017. 3. 14. 22:03

















중학교때 짝궁이었던 기천이가 현충사에서 만나자고 한다.

3월13일 대통령 예비후보 등록후 자전거투어를 11박12일 일정으로 시동을 걸어 현충사 참배를 하였다.


의사생활을 과감히 접고 의료기제작에 심혈을 기울이더니 성공 했나보다.

모닝차량에"세계최고 김기천" " 세계최고 대한민국" 구호를 달고 선거 사무장인 순석이가 뒤따른다.


출마의 변이 무엇인지 짐작 가지만 어째든지 안전하게 완주하고 돌아 오렴?


관심있게 지켜 봐 주시고 눈에 띄면 손이라도 흔들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