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짝궁이었던 기천이가 현충사에서 만나자고 한다.
3월13일 대통령 예비후보 등록후 자전거투어를 11박12일 일정으로 시동을 걸어 현충사 참배를 하였다.
의사생활을 과감히 접고 의료기제작에 심혈을 기울이더니 성공 했나보다.
모닝차량에"세계최고 김기천" " 세계최고 대한민국" 구호를 달고 선거 사무장인 순석이가 뒤따른다.
출마의 변이 무엇인지 짐작 가지만 어째든지 안전하게 완주하고 돌아 오렴?
관심있게 지켜 봐 주시고 눈에 띄면 손이라도 흔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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