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풍경
8∼9세기 몽골 초원에서 대규모 유목국가를 건설한 위구르족의 최초의 도성,
유목민들이 처음으로 정착도성을 건설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를 안내 했던" 벌떠"는 실크로드 상인들의 휴식처라고 안내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