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멘타리에서 방영된 "슬픈늑대"의 아들 우레 차잉히 집이다.
외국사람 방문바람에 주변친척들이 다모였다.
젊은 여인이 낮선사람 앞에서 스스럼 없이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모습에서 인간냄새가 난다.
60년대 우리나라를 연상시킨다.
-궁갈로트 멍근머리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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