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여행

예류(野柳)지질공원

홍만식(뜸부기) 2018. 11. 29. 05:00

















 한국식 발음은 야류(野柳)인데 중국식은 예류로 발음한다.

풍화 작용으로 독특한 형태의 지질 경관을 보여주는 곳 이다.


3일의 짧은기간동안 이었지만 단언컨데 대만을 상징할 수 있는 신비한 장소이다.

대만 사람보다 한국사람이 많이 오는곳인가 보다.


신비한 보배를 한국사람의 손에 의하여 훼손시키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자리를 떳다.

제발좀 외국에 다니면서 국위를 손상시키는 행동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비록, 정치인은 후진국형이지만 우리 국민은 선진국형의 국민성을 지녔으면 좋겠다.

우리 국민 모두가 외교관인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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