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 얻어지는것은 마음을 살찌울수 있다는 것이다.
사는방식과 문화 언어 그리고 음식과 환경이 다르지만 삶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다.
위대한 세계적인 영웅도 우리와 같은 길을 걸었다.
오늘 징기스칸이 태어난곳과 어릴때 자란곳 그리고 최초성을 쌓은곳을 둘러보았다.
영웅치고 기념비가 너무 소박하다.
몽골이란 나라가 무엇이기에 해마다 발걸음을 이곳으로 옮기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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