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인의 삶 EBS 다큐멘타리에서 방영된 "슬픈늑대"의 아들 우레 차잉히 집이다. 외국사람 방문바람에 주변친척들이 다모였다. 젊은 여인이 낮선사람 앞에서 스스럼 없이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모습에서 인간냄새가 난다. 60년대 우리나라를 연상시킨다. -궁갈로트 멍근머리트에서- 사진갤러리/동영상 201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