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가(五友歌) 오우가(윤선도) 내 버디 몃치나 하니 水石(수석)과 松竹(송죽)이라 東山(동산)의 달 오르니 긔 더옥 반갑고야 두어라 이 다삿 밧긔 또 더하야 머엇하리 구룸빗치 조타 하나 검기랄 자로 한다 <水> 바람 소래 맑다 하나 그칠 적이 하노매라 조코도 그츨 뉘 업기난 믈뿐인가 하노라 고즌 .. 사진갤러리/풍경 2015.04.01
수철리의 봄 한번도 농산물 가격을 내 스스로 결정 해 본적이 없었다. 농심은 이해관계를 따지기 보다는 숙명으로 받아 드리는 경향이 많다. 훈장은 정녕 저 농민들이 받아야 마땅 하거들~ 사진갤러리/풍경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