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장이 2015.09.06 물향기수목원 단발머리 소녀 같다. 흰무명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두르고 고무신신고 단발머리 나풀대며 뛰어노는 산골소녀를 보았다. 사진갤러리/야생화 2015.09.10
개미 2015.09.05 광덕산 소중한 알들을 황급히 그러나 질서정연하게 옮겼다. 20분 뒤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기상청의 슈퍼 컴퓨터 보다 정확하다. 자연을 알면 우주가 보인다. 사진갤러리/곤충 201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