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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통풍구 위에 마린린 먼로가 서있는듯....
송악 저수지의 무너미 모습을 볼때 마다 그리스의 파스테논 신전을 옮겨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2015.06.13 만리포 대체로 매화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꽃들은 매우 아름답다. 극심한 가뭄탓인지 개체수가 드물다.
자식들은 좋겠다. 잘생긴 아비를 두어서...
무슨 얘기가 들려 올듯한 분위기...
몇십년 동안 지나쳐 봤지만 박쥐처럼 매달린 모습을 올해에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