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불언하자성혜(桃李不言下自成蹊)
종친회장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고 실천에 옮기리라.
복숭아(桃)와 오얏(자두)(李)은 꽃이 곱고 열매가 맛이 좋으므로, 오라고 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그 나무 밑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 뜻으로, 덕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따름을 비유해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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