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리의 봄 한번도 농산물 가격을 내 스스로 결정 해 본적이 없었다. 농심은 이해관계를 따지기 보다는 숙명으로 받아 드리는 경향이 많다. 훈장은 정녕 저 농민들이 받아야 마땅 하거들~ 사진갤러리/풍경 2015.03.17
변산바람꽃 2014.03.16 풍도 바람꽃의 집안도 엄청 복잡하다. 변산바람꽃,꿩의바람,너도바람,나도바람,남바람, 만주바람,세바람,회리바람,들바람,가래바람,국화.... 사진갤러리/야생화 2015.02.09
기러기 가을밤 귀뚜라미여, 잠시울음을 그쳐다오 시방 하느님께서 바늘귀를 꿰시는 중이다 보름달 커다란 복판을 질러가는 기 러 기 떼 -이해완 詩- 사진갤러리/조류,동물 201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