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쟁 아주 적은 수분으로 생명을 이어가는 이끼속에서도 서로다른 종류의 식물이 서로 경쟁을 하면서 살아 갑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여간 고단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사진갤러리/야생화 2014.04.16
축의금 축의금 봉투를 앞에 놓고 얼마를 넣어야 할지 고민한다. 그 사람과 나 사이의 깊이를 가늠해 보는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감정... 어릴적 안방 윗목에 겨우내 반찬거리로 쓰일 콩나물 시루가 고정석에 놓여있다. 콩나물 시루옆에 또 앉혀진 콩시루는 어디에 쓸것인지를 어머님께 여쭈었더.. 사진갤러리/나의 이야기 20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