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5일 오전 07:05 오늘은 작은 어머님사십구제 날 이다. 젖이 모자란 나에게 젖을 물려 주신 어머님 같은 분인데 내가 이날을 기억 못했다.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고 했다더니....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옵서서... 카테고리 없음 2014.04.25
염전 소금이 짠 이유는 바닷물 때문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 아름다운 모녀의 숭고한 땀방울이 어우러져 짜기도 하고 달기도 한것은 아닌지요? 우리가 일용하는 모든 음식이 숭고한 땀때문이란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더운 날씨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2.07.. 사진갤러리/풍경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