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선조님의 시와 글

홍수재에게 주노라

홍만식(뜸부기) 2021. 5. 31. 22:07

2세조 홍애홍간선생의 시(詩)를 옮겼다. 

서투른 한문을 타이핑하는데 시간이 많이 든다.

조금씩 옮기다 보니 한시(漢詩)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