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인의 신앙 몽골인들은 샤머니즘이 강한것 같다. 하늘을 섬기는 행위가 많다. 맨위의 나무판은 마유주를 하늘에 뿌릴때 사용하는 기구이다. 우리나라의 고수레 행위와 같은것이다. 사찰문 손잡이는 쥐형상을 달았다. 12지간에서 첫번째가 쥐라고 생각한 모양으로 봐서 우리문화와 통하는것 같다. 어.. 사진갤러리/나의 이야기 2016.08.22
몽골 초원의 사람들 쳉헤르에서 오기노르호수를 향하다가 꽃들과 눈 맞춤하고 있는데 목동인 듯 한 오토바이가 다가 온다. 담배를 달라고 한다. 담배 한대를 받아들고 사진 촬영을 응하여 준다. 새둥지에 앉아 있는듯한 표정의 아기에게 사탕을 나눠줬다. 표정이 없다. 세상에 태어 나서 젖을 주는 엄마와 보.. 사진갤러리/나의 이야기 2016.08.18
몽골이야기1 2016년 8월9일부터 8월17일간 몽골여행을 다녀왔다. 푸른하늘과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 하는 나라 몽골은 징기스칸으로 시작하여 징기스칸으로 끝을 맺는 나라이다. 수태차와 딱딱한 빵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몽골인의 일상을 제대로 보고온 여행이다. 머무는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게르에.. 사진갤러리/나의 이야기 2016.08.18
[스크랩] 14세 봉조하공(홍중징) 비(妣)동래 鄭씨 묘지명 해석문 출처 : 풍산홍씨남원공파(정익공파)종회글쓴이 : 홍만식 원글보기메모 : 사진갤러리/나의 이야기 2016.07.23
13世祖 만퇴당(홍만조)간찰 홍만조(洪萬朝) 1645(인조 23)∼1725(영조 1).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종지(宗之), 호는 만퇴(晩退). 대사헌 이상(履祥)의 증손이고, 주천(柱天)의 아들이며, 나의 9 대조부님이시다. 64세때 당파싸움이 심하여 벼슬을 버리고 화산(안동)에서 친히 쓰신 편지가 금요경매 사이.. 사진갤러리/나의 이야기 2016.07.20
[스크랩] 제주도 역대 목사 총정리!! 1대 최서부터 312대 조종환까지 제주목사란? 조선시대 제주목을 맡아 다스린 정3품 외직 문관. 형옥.소송의 처리, 조세징수, 군마관리, 섬 방위 등 제주지방의 모든 행정을 집행했던 수령(오늘날 제주도지사와 같음) 참고로 제주판관은 오늘날 부지사와 같습니다. 또 조선시대 대정현감이나 정의현감은 오늘날 제주시장.. 사진갤러리/나의 이야기 2016.07.14
조선왕조품계 조선왕조품계 구 분 품 계 조선시대 현 재 비 고 당 상 (堂上) 정1품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국무총리 종1품 좌찬성, 우찬성 부총리 정2품 판서, 좌참찬, 우참찬 장관, 차관, 도지사 종2품 참판, 관찰사 차관보, 학장 정3품당상 참의, 목사, 도호부사 1급 관리관 당 하 (堂下) 정3품당하 통훈대.. 사진갤러리/나의 이야기 2016.07.14
[스크랩] 풍산홍씨 관련 자료(홍이상 - 모당평생도) - 네이버 지식백과 풍산홍씨 관련 자료(홍이상 - 모당평생도) - 네이버 지식백과 전 김홍도 [초도호연] <모당평생도> 1781 8첩병풍, 국립중앙박물관 팔작지붕의 기와집에서 잔치가 한창이다. 대청마루에는 초대받은 손님이 앉아 있고, 도화가 만발한 마당에는 이웃 아낙들과 어린 아이들이 북적인다. 자세.. 사진갤러리/나의 이야기 2016.05.27
만퇴당조부님 茶禮 오늘 나의 9대조부님(만퇴당 홍만조) 茶禮日 이다.. 무축(無祝)단잔(單盞)을 올렸다. 조상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조부님의 품행을 여기 후손들이 본받았으면 좋겠다. 사진갤러리/나의 이야기 2016.04.10